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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조상제]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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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 작성일2020-02-05 09:03 조회3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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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수세기 전부터 지구상에는 전염병이 들락거렸다. 가깝게는 2002년 중국 남부의 광둥 지방에서 처음으로 사스(SARS)가 생겨났고, 2012년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MERS)가 휩쓸고 갔다. 올해는 지난 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했다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빠른 속도로 번져서 중국 내 모든 지역은 물론이고, 한 달여 만에 남미대륙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서 잇달아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중국은 우환 폐렴사태가 1일 현재 12,000명을 육박하고 사망자는 200명을 넘어섰다. 3일 현재 우리나라도 확진자가 15명이나 늘었다. WHO국제적 공중비상사태를 선포하자 미국은 중국 전역에 대한 여행금지 경보를 발령했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모이는 영화관, 식당, 호텔 같은 장소는 눈에 띄게 한산해졌다. 생산시설의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세운 자동차 부품업체가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국내 자동차 산업이 생산 차질을 빚고 있으며, 쌍용차는 평택공장이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고 한다.  


한국경제는 중국 특수에 안주하면서 관광, 의류, 화장품, 농수산물, 생활용품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한국은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높다. 관광객 중 30%가 중국인이고, 외국인 근로자의 36%가 중국인으로 채워져 있으며, 중국에서 온 유학생이 6만 명이 넘는다. 중국 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한국 성장률이 0.5%포인트 떨어지고, 일자리가 13만개가 사라진다는 통계도 나와 있다. 최대교역국인 중국이 침체되면 우리 수출은 타격이 불가피하다. 거기에 내수까지 얼어붙는 상황이 장기화되면 한국 경제는 수렁으로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폐렴 예방을 위한 직접적인 방법은 없다. 휴식 및 안정이 필요하며, 손 씻기를 잘 하고, 충분한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하며,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예방율이 높아진다. 발열, 오한, 두통, 기침, 호흡곤란의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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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기자단 조상제 기자     3731492114_1537441016.5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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