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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조상제] 과천시장 천막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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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 작성일2020-08-10 17:58 조회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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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장 천막집무실 



정부는 지남 84일 부동산공급대책(84대책)을 발표했다. 이것은 부동산공급대책으로 그 핵심은 공공참여형 재건축(공공재건축)이다. 여기에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지가 포함되었고 그곳에 4000호의 공공주택을 건립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종천 시장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대책에서 정부과천청사 일대를 제외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과천시민과 협의 없이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 정책발표는 시와 시민을 아예 무시하는 처사라며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공공주택 공급계획에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내 천막을 설치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천막 집무실 근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천막 집무실에서 각종 회의와 결재도 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과천청사 일대의 활용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국가를 위한 국책사업에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적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도 전했다.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지는 시민들에게 20여 년간 축제를 즐기고, 평소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쉼터와 광장의 역할을 해 온 의미 있는 장소이며, 핵심지역으로 과천의 상징이 되는 곳이다. 그러므로 김 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일대는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으로 쓰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시의 성장동력사업을 위한 기관, 연구소 등이 입주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시민단체들도 여태까지 GTX-C 사업 추진 일정을 지연시키는 추가 정차 역 신설을 반대하며, 원안대로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시민 서명을 받고 있었다. 이제는 정부의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지에 대한 정부발표를 철회하라고 시민들로부터 서명도 받고 있다.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고 있으며, 시민들은 대규모 시위도 하겠다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4000가구 아파트를 짓는다면 어떻겠느냐.”고 반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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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 조상제 기자     3731492114_1537441016.5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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