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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조상제] 성난 시민들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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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 작성일2020-08-12 12:53 조회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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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시민들의 함성

 


지난 88() 오후 6시 중앙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과천시민의 궐기대회가 열렸다. 정부청사 마당에 4000가구 주택공급계획에 반발하여 시장의 천막 집무실에 이어서 반대 운동이 민··정으로 횃불처럼 번지고 있다. ‘과천시민광장 사수 과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과천시와 협의 없이 진행된 정부의 ‘8·4부동산공급대책의 철회를 촉구했다.


김 시장은 이날 과천시민이라면 직관적으로 청사유휴지에 집이 들어설 곳이 아님을 안다. 저 부지는 국가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용도로 써달라는 우리의 요구이다.”라며, “과천시의 도시발전이라는 측면에서 계획된 것이 아니고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과천을 주택공급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목청을 높였다. 과천시는 지난해 과천청사부지 활용 방안연구에서도 이곳은 의료바이오휄스 부지, 문화예술 체험 및 지원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범시민대책위 정진웅 위원장은 과천청사 앞마당에 4000가구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아파트를 짓는 것과 같다. 과천이 망가지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끝까지 싸우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대회에서 시민들은 과천의 발전은 철저하게 무시한 근시안적인 정부의 주택공급정책에 따를 수 없다.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 난개발로 버려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과천시민의 보금자리이자 휴식공간을 짓밟히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입을 모았다 


궐기대회에 참석한 백상진 김현식 미래통합당 시의원은 현장에서 삭발을 하고 투쟁의지를 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이 마이크를 잡자 국회에서 단식농성을 하던가. 확실한 행동을 보여라.”며 분노했다. 


궐기대회를 마친 성난 시민들은 중앙공원 행사장을 출발하여 중앙로를 통과하여 정부과천청사의 아파트 예정지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고 8시경에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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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 조상제 기자     3731492114_1537441016.5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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