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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조상제] 과천의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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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 작성일2020-10-08 12:01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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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 숲길  



흔히 과천을 살기 좋은 고장이라 한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한 가지는 관악산과 청계산이 과천을 둘러싸고 있고 따라서 숲이 많아 자연이 아름답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리 넓은 땅이 아니지만 중앙공원을 비롯하여 공원이 여럿 있고 아파트단지도 숲으로 덮여 있어 어디를 가나 숲속을 거닐게 된다. 더 좋은 곳은 대공원 둘레길이다. 호수만을 도는 호수둘레길이 있고, 동물원 주위를 도는 동물원 둘레길이 있으며, 숲 속 길인 산림욕장길이 있으니 어느 길이든 걷고 싶은 길을 스스로 택하면 된다  


관악산과 청계산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등산객이 끊임없는 등산의 으뜸코스이다. 거기다 관악산 둘레길(남태령 고개- 용마골 입구- 과천향교- 공무원교육원- 간촌약수터)이 이미 개통되어 노약자도 쉬엄쉬엄 걸어가면 된다. 청계산은 여러 곳에 약수터가 있으니 그곳까지만 가도 된다.그 리고 관악산과 청계산을 잇는 생태길을 조성하여 10월에는 길이 트일 것이라 하니 마음만 먹으면 늘 숙속에서 살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숲을 찾아 삼림욕을 즐긴다. 숲은 산소의 공급원이다. 충분한 산소 공급은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 침엽수림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는 심신이 맑아져 안정을 가져오며, 인체의 심폐기능 강화로 기관지천식, 폐결핵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답답한 생활을 있을 것이 아니라 숲길을 걷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숲은 마스크 착용 여부도 따지지 않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환영한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 했다. 이웃의 슾 길도 걸어야 내길이 된다. 과천의 좋은 환경을 마음껏 누리며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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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 조상제 기자     3731492114_1537441016.5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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