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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박건홍] 관문체육공원의 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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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 작성일2020-11-23 15:55 조회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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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체육공원의 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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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서 가장 넓고 자연과 인공이 잘 조화된 종합공원은 관문체육공원입니다. 과천의 주산 인 관악산을 비롯한 청계산과 우면산을 조망할 수 있고 양재천변에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잘 구비된 운동시설과 함께 전래동화 조각 등 많은 조형물이 있는 태마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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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원의 '소가 된 게으름뱅이' 조각은 남태령의 옛 이름인 여우고개를 배경으로 한 어우야담'을 소재로 조성됐습니다. 일곱 개의 청동 조각상은 부지런함을 장려하는 교훈이 담겨있어, 어린이들의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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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체육공원 중심인 육상경기장 앞에는 희망의 나라로’() 말하는 돌’()이 앞뒤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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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원의 정자 앞 도로변에는 과천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남녕시의 상징물인 노래하는 아이상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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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경기장 북쪽의 산책로 주변에는 해탈의 길을 찾아서’(상좌), ‘108’(상우), ‘무어비언’(하좌), ‘침묵을 위한 수색’(하우)이 자연과 어울리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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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세 개의 다리 중 북쪽의 인도교를 지나면 새천년의 문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이 남태령을 향해 우뚝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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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경기장 앞에는 윤회’(상좌), ‘영원속의 움직임’(상우), ‘맷돌’(하좌), ‘돌고 도는 삶’(하우)이란 이름의 조각 네 개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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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앞 실내경기장을 지나면 동쪽 언덕에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공원과 어린이놀이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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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체육공원은 도보, 자전거와 자동차로 접근하기가 쉽고 양재천은 산책로와 자전거 길을 길게 품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민들께서는 관문체육공원을 찾아 저물어가는 과천의 가을이야기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실버기자 박건홍3731492114_1548986468.02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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