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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조상제] 중앙공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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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 작성일2020-12-15 13:25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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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새 단장


 


선진국은 비교적 넓은 녹지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영국 런던에는 그 중심지에 약 1.5에 이르는 넓은 하이드 파크(Hyde Park|)가 있고, 미국은 뉴욕 주 뉴욕 맨해튼에 3.41의 넓은 쎈트럴 파크(Central Park)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다.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도시공원이다. 5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심어져 있어 '뉴욕의 허파'라고도 불린다.  


당시 센트럴 파크를 조성해야할 필요성에대해서 의견이 분분했으나, “지금 이곳(센트럴파크)에 공원을 만들지 않는다면, 100년 후에는 이 넓이의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하여 공원이 얼마나 절실하게 도시생활에 필수적인가를 언급한 바 있다  


과천은 이런 공원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도심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중앙공원이 있다. 전체 규모는 약 48.0060% 이상이 녹지로 조성되어 있다. 중앙공은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원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의 생활이 도시적 거주형태로 변화됨에 따라 도시민의 여가, 휴식 등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이다


따라서 시는 공원을 새롭게 단장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공원 내 시설물 중 노후화로 안전에 문제가 있는 시설물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자연친화적이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공원 내 산책로 및 꽃길, 장미정원, 잔디광장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야외음악당, 배수로, 보도블록, 파고라, 녹지 경계목 등을 정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 단장에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기획단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설명회도 가졌다.   


이렇게 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중앙공원은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 중에는 시민들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멀쩡한 정자를 뜯어 새 것으로 바꾸고, 쓸 만한 벤치를 교체하는 것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오랫동안 아이들의 놀이터가 잠겨있고, 보행 길을 막고 있으니까 불편함이 많다. 가능한 미시민들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 씀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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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 조상제 기자     3731492114_1537441016.5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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