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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조상제] 과천생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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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기자단 작성일2021-01-07 21:26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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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생태길 


과천을 둘러싸고 있는 관악산과 청계산은 과천시민의 귀한 보배이다. 이번에 이 두 산과 도심지를 연결하는 ‘관악산 -청계산 생태길’이 조성되었다. 과천생태길은 도로와 시가지 등에 의해 단절된 관악산과 청계산을 연결하는 순환노선을 구축하는 것이다. 자연훼손을 줄이기 위해 기존 산길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모두 6개 구간으로 관악산 구간, 양재천 구간, 청계산 구간, 도심 1·2·3구간으로 구분된다. 관악산 구간은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를 시작으로 야생화 자연학습장∼관악산 산불초소∼과천향교∼관악산 쉼터∼용마골 산불초소를 연결하며 거리는 7.3㎞이다. 이 구간은 숲길에 온온사, 과천향교 등 문화재가 있어 과천시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양재천구간은 용마골산불감시초소-양지천-대공원나들길(과천역 3번 출구)이다. 이미 자전거길·보행길로 잘 정비되어 있어 단순한 것 같지만 물길 따라 걷는 재미가 솔솔하다. 큰 붕어들이 떼 지어 헤엄치는 모습도 아름답거니와 두루미, 왜가리, 청둥오리 등의 철새들도 볼 수 있다. 


청계산 구간은 대공원 갈림길-문원·청계마을-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거리는 6.5㎞이다. 아 구간은 서울대공원 등 레저문화시설이 인접해 있고, 완만한 코스가 많다. 
 
관악산과 청계산이 연결되고, 통행이 가능한 도심 1구간은 관악산 쉼터-과천중학교-중앙공원-문원어린이공원-청계산 구간까지 총 3.7km이다. 이 구간 길은 관악산과 청계산, 거리와 거리,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길이다. 
 
도심 2구간의 출발지는  5·6호 약수터다. 약수터에서 오솔길을 따라 산을 내려오면 굴다리시장 길을 지나 중앙공원에서 관악산 방향으로 우거진 녹음의 터널 교동길을 걷게 된다. 이 구간 길은 과천시민들의 생활문화가 전통문화와 만나는 이야기길이다.


도심 3구간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뒤에서 시작하여 관악산 등산로 입구-중앙공무원연수원-2·3단지-사기막골-문원유아숲체험원을 지나 매봉 올라가는 입구에서 끝난다. 관악산 청계산의 살아 있는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구간이다


앞으로 과천생태길은 과천의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앞으로 우리 과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랑스러운 명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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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단 조상제 기자     3731492114_1537441016.5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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