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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리창극 ‘꿈, 일장춘몽’ 공연 안내 -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전석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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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소리전수관 작성일2019-10-01 14:23 조회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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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제17회 정기공연 경기소리창극 ‘꿈, 일장춘몽’

 - 기획의도
  오는 10월 2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과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한국음악실연자협회가 후원하는 제17회 정기공연 「꿈,일장춘몽一場春夢」 경기소리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리극으로 주인공 정심의 꿈 이야기를 경기소리의 가락과 선율에 얹어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한다. 출연에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임정란 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 이수자, 전수자, 전수학생 50여명이 무대를 메운다. 특별출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애주 보유자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7-4호 고양상여회다지소리가 출연한다. 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든 극중 상여의식과 행렬이 극의 완성을 높인다.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경기소리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시도와 입체화로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1호로 지정된 경기소리의 보존가치와 예술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승자들에게 공연기회의 제공은 전승의 계속성에 큰 도움을 주어 전승자로서의 자부심 및 역내강화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본다.
깊어가는 가을,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꿈같은 문화 관람이 되시기 바란다.

 - 줄거리
  2019년 한국경기소리보존회의 경기공연은 불세출의 조선명기 황진이의 일생을 다룬 “일장춘몽”으로 결정되고 누가 과연 황진이를 할것인가에 모두들 가슴 설레지만 소리 실력에 연기력도 겸비해야 하며 게다가 화려한 의상까지 갖춰야한다는 말에 생활이 넉넉지 못한 김정심은 값비싼 의상비에 아예 체념을 하고만다. 하지만 오디션 결과 선생님은 김정심을 황진이로 낙점을 하였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가운데 황진이로 무대에 오르는데 오직 걱정은 의상문제였다. 이때 정심이의 라이벌이었던 이미숙은 흔쾌히 자신의 의상을 정심이에게 빌려주었고 덕분에 정심이는 마음껏 자신의 기량과 솜씨를 발취하여 절찬리에 황진이 공연을 마치게 된다.

달이 둥그런 날 연습실에서 잠시 잠이 들었던 김정심은 꿈속에서 꾸었던 내용에 신기해하며 혼자 중얼거린다. “그래 뭐든지 간절히 원하면 될 수 있는거야” 라며 미소 짓는다...
황진이 공연은 정심이의 “꿈”이었다.

- 일시 : 2019년 10월 25일 늦은 7시
- 장소 :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 특별출연 : 이애주/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보유자
            박호석/극단 미연, 서울 연극제 연기상 수상
            고양상여회다지소리/경기도무형문화제 제27-4호
- 관람연령 : 7세 이상
- 주최 : 과천시
- 주관 :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 후원 : 세계 속의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 총예술감독 임정란 / 극연출 김순영 / 예술조감독 이윤경 / 음향조명제작 울림기획 / 기획 박희숙,최정원 / 의상제작 명인 / 디자인제작 디자인봄
- 문의 : 경기소리전수관 사무국 02-507-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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